개인적으로 넥스트를 안지는 얼마 되진 않았다만, 마왕을 대단히 좋아하는 관계로. 앨범 두 장을 보유하고 있다.(2/3집)지름신 강림. 사고말았다. 그런데. “The second fan service – Regame”이 오늘 나온다.
수록곡 ———————————————
1. 아버지와 나 Part 1
2. 아버지와 나 Part 2
3. Friends
4. 그대에게
5. 날아라 병아리
6. 눈동자
7. The Dreamer
8. 인형의 기사
9. 우리 앞에 생이 끝나갈 때
10. The last love song
11. 영원히
—————————————————–
한 가지 느끼는 점은, 신해철이라는 뮤지션이 ‘사운드’를 굉장히 중시하는구나-라는 점이다. 신곡 ‘The last love song’을 제외한 수록곡 모두가 예전 노래, 그것도 넥스트 초기 시절의 노래다. 가끔 고스트네이션에서 예전 노래를 틀어줄 때 이건 예전에 MIDI로 녹음된 사운드라 사운드가 굉장히 구리다-는 소리를 항상 하곤 했는데, 그걸 해소하려고 오케스트라까지 동원했다니.
소원 푸셨구만.
20060228 at 8:50 pm
흑흑…. 1집부터 들어오던 팬으로써 이 사운드는 눈물이 나게 멋지군요. 아버지와 나 part 1을 듣는데 정말 멋집니다.
할말은 길어진 그림자뒤로 묻어둔채 같이 걸어갈 것이다.
아… 이 사람도 나이를 많이 먹었구나 싶은 목소리네요.
20060301 at 7:23 am
lupaz :: 뭐 저야 나이가 나이인지라(17세에요!!! 마왕 나이의 반도 안된다는;) 무엇보다도, 5집 보컬보다 부드러워졌다는거에 안도를;